박삼석 부산시 동구청장은 "법이 국민감정을 이길 수 없다"라고 말했습니다. 그는 한국이 법치국가가 아닌 것을 인정했습니다. #한국어— ひでかん (@pkc107) 2018年4月25日
[연합뉴스] 노동자상 설치 예고된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긴장 고조 https://t.co/yt8utwmm5u
박삼석 부산시 동구청장은 "법이 국민감정을 이길 수 없다"라고 말했습니다.
パク・サムソク釜山市東区庁長は「法は国民感情に勝つことはできない」と述べました。
그는 한국이 법치국가가 아닌 것을 인정했습니다.
彼は韓国が法治国家でないことを認めました。
0 件のコメント :
コメントを投稿